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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렉서스 'ES', 카리스마를 더했다

2018.05.03 10:23 | 김민정 기자 a20302@

[포토]렉서스 `ES`, 카리스마를 더했다
7세대 ‘ES’ (사진=렉서스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렉서스가 풀체인지(완전 변경)을 단행한 7세대 ‘신형 ES‘를 공개했다.

‘신형 ES’는 8세대 캠리와 동일한 도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처(TNGA)를 사용한다.

신형 ES는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ES 300h’와 3.0리터 V6 모델 ‘ES 350’, 그리고 4기통 가솔린 엔진의 ‘ES 200’과 ‘ES 250’으로 구성된다.

ES250의 2.5리터 4기통 엔진은 새로 개발된 고효율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다. ES350에 탑재되는 3.5리터 V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는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하이브리드 버전인 ES 300h에는 2.5리터 가솔린 엔진이 강력한 파워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 총 216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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