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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팰리세이드` 실용적이고 다양한 시트구성

2018.12.11 15:05 | e뉴스팀 기자 bodo@

[포토] `팰리세이드` 실용적이고 다양한 시트구성
‘팰리세이드’ 다양한 시트 구성 (사진=현대자동차)
[이데일리 e뉴스팀]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11일 공식 출시됐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운전자가 직접 3열의 좌석을 접었다 펼다 할 수 있고, `후석 대화모드`로 3열에 앉은 탑승자와도 불편함 없이 대화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3.8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m/ℓ를 달성했다. 팰리세이드의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1870kg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

판매가격(2WD 7인승, 개소세 3.5% 반영기준)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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