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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1위 기업 불스원, 기업공개 추진

2020.09.16 11:54 | 이승현 기자 eyes@

자동차용품 1위 기업 불스원, 기업공개 추진
불스원 이창훈 대표(왼쪽)와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불스원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자용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기업공개를 추진한다.

불스원은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공개를 결정하고, 지난 15일 하이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세부 일정 수립 등 실무 협의에 착수한다.

2001년 설립한 불스원은 전문 R&D 센터와 자체 생산공장을 보유한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이다. 대표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필두로 와이퍼, 차량용 에어컨·히터필터 및 방향·탈취제, 차량 외장관리용품 등 셀프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전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자동차 용품 시장 성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과 양질의 품질 관리를 위해 독일 TUV 인증을 포함한 국내외 공인 기관들의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부 ‘친환경 인증’ 획득 제품을 다수 보유하는 등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차량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와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 등을 론칭하며 미래 시장 성장 동력을 발굴해 왔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서비스 부문 사업 확장, 이커머스 활성화 및 헬스케어 부문 육성 등의 신사업 전략이 마련돼 있으며, 실행에 필요한 업무 협약 파트너사의 참여로 큰 발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며 “미래 자동차 용품 산업 선도를 목표로 성공적인 기업공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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