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현대차,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성능 내뿜는 쏘나타 N 라인

2020.11.12 10:08 | 뉴스1 기자 webmaster@

현대차,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성능 내뿜는 쏘나타 N 라인

12일 서울 송파구 현대자동차 송파대로지점에 쏘나타 N Line(N 라인)이 전시돼 있다. N라인은 현대차의 다양한 일반모델에 고성능 전용 파워트레인, 섀시 등을 탑재해 고성능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성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ps), 최대토크 43.0 kgf·m을 달성했으며 11.1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갖췄다. (※ 19인치 타이어 기준)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6.5초만에 도달하는 등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 런치 컨트롤 사용 시 6.2초) 2020.11.12/뉴스1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