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도 1위

2019.11.29 09:24 | 이소현 기자 atoz@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도 1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사진=SK엔카닷컴)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E 클래스’가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인 SK엔카닷컴은 올해 1월1일부터 11월26일까지 등록된 수입 중고차 등록대수를 집계한 결과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의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대수 순위를 1위부터 10위까지 집계한 결과를 보면 벤츠 E 클래스의 등록대수가 총 1만8939대로 가장 많았고 BMW 5시리즈의 등록대수는 총 1만7048대로 두번째로 많았다. 지난해 E 클래스가 1만5872대, 5시리즈가 1만5489대였던 것보다 올해는 1위와 2위의 대수 격차가 2000대에 육박할 정도로 더 커졌다.

또 지난해 등록대수 10위였던 폭스바겐 티구안은 올해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포드 익스플로러는 2973대로 새롭게 8위에 올랐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올해 수입 SUV 중에서 최다 등록대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차종 별 집계에서 수입 SUV 순위를 보면 지난해에는 티구안의 등록대수가 3151대로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2641대로 줄어 익스플로러와 1위, 2위 자리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SUV 4위와 5위에는 벤츠 GLC와 GLA가 새롭게 올라왔다.

수입 준중형차 순위에서도 1위, 2위 자리가 바뀌었다.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W205)가 지난해 5804대에서 올해 7255대로 크게 늘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BMW 3시리즈는 7411대에서 7098대로 등록대수가 줄어 2위로 내려왔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벤츠 E-클래스의 등록대수가 지난해부터 BMW 5시리즈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며 “신차시장에서의 인기가 중고차 시장에도 이어져 올해는 E-클래스 외에도 C-클래스, S-클래스, GLC, GLA 등의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도 1위

레이싱 모델

    더보기